<aside> 📢 국내 게임업계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게임사별 희비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리니지W’ 흥행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넷마블은 신작 부재로 적자 전환 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가 뒷심을 발휘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컴투스그룹은 적자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게임업계에 실적 양극화가 나타난 것은 바로 슈퍼IP 보유 여부 차이였는데요, IP를 보유한 기업은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그렇지 않았던 기업은 실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게임사 경쟁력은 창작성을 바탕에 둔 지식재산권(IP)인 만큼 게임업계는 공격적인 IP확보 및 가공 전략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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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