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ing MD

: 완제품을 들여오는 것

수입브랜드 바잉MD / 편집샵 바잉 MD로도 구분해볼 수 있다.

업무?

출장 -> 컬렉션참가 -> 시장에 적합한 아이템 비율에 맞게 선정 -> 발주

*참고사항

국내 기획MD의 경우?

자기가 맡은 아이템에 관해 전체 기획. 시즌별 스타일과 컬러등을 디자이너와 상의, 품평회등을 거쳐 샘플을 채택하고 컬러와 수량, 업체, 납기일등을 관리

But 해외 Buying MD의 경우

기획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 Why? 해당 유명 브랜드들 일정을 따라가는 부분이 큼. 시장분석, 판매분석등을 꼼꼼히 하고 수요예측을 철저하게!! 이후 컬렉션 참가. 한국시장에 맞는 것을 Buying!

즉, 업무를 보면 물량, 가격, 출고시기 결정, 실적분석, 시장분석, 데이터 분석, 해외 브랜드 라이센스 등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