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 매출, 회사 위치, 외부 마케팅 능력, 업무 환경 등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형 서치펌과 소형 서치펌의 구분을 인원수, 매출, 회사위치 등등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우에 따라 분류가 다양해질 수 있지만, 인원수로 구분하면 크게 3가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 회사 자체만의 체계가 따로 있는 부분이 적고 프리랜서 조직인 경우(1인~150인)
✔ 회사 자체 브랜드가 있고, 대부분의 헤드헌터가 정규직인 경우(10인~200인)
✔ 글로벌 서치펌, 외국계 or 해외에 본사가 있고 국내에 자리를 잡은 조직인 경우(5인~100인)
결론적으로, 대형 서치펌은 보통 30명만 넘어도 대형에 속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대형서치펌을 가늠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따져보시면
어느 정도 기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 회사가 진행하는 채용 포지션이 얼마나 되는가?
(한달에 몇 건? / 헤드헌터 한명당 몇건의 포지션을 하는가? 등등)
✔ 장기적으로 근무하는 헤드헌터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
✔ PC, 노트북, ERP 등 업무 환경